제8호 [Texas 소식] 텍사스의 맛, 한국 상륙: 버거킹 ‘엘파소 치폴레 버거’와 치폴레의 아시아 첫 매장
🍔 버거킹코리아, ‘엘파소 치폴레 버거’ 출시
- 버거킹코리아는 5월 21일 ‘엘파소 치폴레(El Paso Chipotle) 버거’를 출시했습니다. 이번 신제품은 ‘오리지널스(Originals)’ 라인업의 최신 메뉴로, 11월 25일까지 전국 매장과 앱 및 배달 채널을 통해 판매됩니다. (Stars and Stripes; The JoongAng)
- 이번 버거는 미국-멕시코 국경도시인 텍사스주 엘파소(El Paso)에서 영감을 받아, 미국과 멕시코의 식문화를 버거킹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한 메뉴입니다. (The JoongAng)
- 버터 풍미의 브리오슈 번에 150g 직화 패티를 올리고, 스모키한 치폴레·할라피뇨 소스와 바삭한 어니언 칩을 더해 식감을 살렸습니다. (The JoongAng)
- 이번 출시는 버거킹코리아가 슈퍼 프리미엄 버거 시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 중인 전략의 일환입니다. (The JoongAng)
🌯 치폴레, 서울서 아시아 첫 매장 연다
- 미국 멕시칸 패스트캐주얼 브랜드 Chipotle Mexican Grill이 서울 여의도 더현대서울(The Hyundai Seoul)에 아시아 첫 매장을 열 예정입니다. 개점 시점은 이르면 올해 상반기로 예상됩니다. (Goodkyung)
- 1993년 미국에서 설립된 치폴레는 부리토, 부리토 볼, 타코, 케사디야 등 멕시코 대표 메뉴를 중심으로 성장한 브랜드입니다. 매장에서 매일 신선한 재료로 조리하며, 인공 색소·향료·보존제를 사용하지 않는 점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Goodkyung)
- 현재 치폴레는 미국, 캐나다, 영국, 프랑스, 독일, 쿠웨이트, 아랍에미리트(UAE) 등 7개국에서 약 3,800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아시아에는 아직 진출하지 않았습니다. (Goodkyung)
- 지난해 9월에는 SPC그룹 계열사인 빅바이트컴퍼니(Big Bite Company)가 Chipotle Mexican Grill과 합작법인인 ‘S&C Restaurants Holdings Pte. Ltd.’를 설립하며 한국과 싱가포르에 대한 독점 운영권을 확보했습니다. 지분은 빅바이트컴퍼니가 51%, 치폴레가 49%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Goodkyung)
- 치폴레가 합작법인(JV) 구조를 통해 해외 진출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Goodkyung)
- 한국 진출은 SPC그룹 외식사업 부문 허희수 사장이 주도했으며, 그는 치폴레 CEO Scott Boatwright와 직접 협상을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Goodkyung)
- 더현대서울이 첫 매장 입지로 선정된 배경에는 소비자 구성과 상권 특성이 작용했습니다. 더현대서울 매출의 약 60%는 20~30대 고객층에서 발생하며, 해외 방문객 비중도 약 15%에 달해 젊은 국내 소비자와 글로벌 미식 수요를 동시에 겨냥하기에 적합한 장소로 평가됐습니다. (Goodkyung)
(출처: Stars and Stripes ; The JoongAng ; Goodky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