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호 [동문 이야기] 텍사스서 개막한 골프 CJ컵 바이런 넬슨, 디펜딩 챔피언 Scottie Scheffler (FIN '18) 동문 출전
- 세계 랭킹 1위 골퍼 Scottie Scheffler (FIN '18) 동문이 5월 21일 텍사스주 맥키니의 TPC 크레이그 랜치에서 개막한 CJ컵 바이런 넬슨에 디펜딩 챔피언으로 출전했습니다. 총상금 1,030만 달러가 걸린 이번 대회에는 144명의 선수가 경쟁에 나섰습니다. (Asiatoday; Newscj)
- 텍사스 출신인 Scheffler (FIN '18) 동문은 지난해 대회에서 Erik van Rooyen을 8타 차로 제치고 우승했습니다. 당시 그는 31언더파 253타를 기록하며 PGA 투어 72홀 최소타 타이기록을 세웠습니다. (Asiatoday; Newscj)
- Scheffler (FIN '18) 동문은 올해 1월 American Express 우승 이후 추가 승수를 쌓지는 못했지만, 시즌 10개 대회에서 준우승 세 차례를 포함해 여섯 번의 톱5 성적을 기록하며 세계 랭킹 1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Asiatoday; Newscj)
- 올해 코스는 지난해보다 난도를 높이기 위해 그린 굴곡과 벙커 배치가 조정됐으며, 이에 따라 초반 환경 적응이 중요한 변수로 꼽히고 있습니다. (Asiatoday)
한국과의 연결고리:
- 이번 대회는 한국의 CJ그룹이 후원하고 있어 국내 골프 팬들의 관심도 높습니다. 현장에는 CJ그룹 식품 계열사 부스가 마련돼 한국 식품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Newscj)
- Scheffler (FIN '18) 동문은 기자들에게 대회 기간 중 한국 음식을 맛보는 것을 기대하고 있다며, 특히 매콤한 치킨 요리에 관심을 보였습니다. (Newscj)
- 한국 선수 가운데서는 김시우 선수가 강력한 우승 후보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김시우 선수는 올 시즌 출전한 모든 대회에서 컷을 통과했고, 준우승 한 차례를 포함해 여섯 번의 톱10 성적을 기록했습니다. 달라스 인근에 거주 중인 김시우 선수는 이 코스가 심리적으로 자신에게 유리하게 작용한다고 밝혔으며, 기자회견에서는 3년간 이어진 무관 기록을 끊겠다는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Asiatoday; Newscj) - CJ그룹을 메인 스폰서로 둔 임성재 선수 역시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임성재 선수는 지난주 PGA Championship에서 컷 탈락한 뒤 반등을 노리고 있습니다. 1월 오른쪽 손목 부상으로 시즌 초반 7개 대회에 결장했으며, 현재 FedEx Cup 순위는 59위입니다. (Newscj) - FedEx Cup 순위 100위 밖에 머물며 경기력 회복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김주형 선수는 이번 대회를 반전의 계기로 삼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Scheffler (FIN '18) 동문은 공개적으로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며, 김주형 선수가 아직 23세에 불과하지만 그 나이 때의 자신보다 이미 더 많은 성과를 이루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Newsc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