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호 [UT 소식] 이란 전쟁 여파로 5월 해외연수 프로그램 2건 장소 변경

제7호 [UT 소식] 이란 전쟁 여파로 5월 해외연수 프로그램 2건 장소 변경
AI로 생성된 이미지
  • 모교 텍사스 글로벌(Texas Global)은 2월 이란 분쟁 발발 이후, 5월 단기 해외연수 프로그램 두 개의 운영 국가를 변경했습니다.

결정 과정:

  • UT는 2월 분쟁이 시작된 직후부터 위험 수준을 평가하고 대체 지역 검토에 착수했습니다.
  • UT 시스템 이사회(Board of Regents)는 미국 국무부와 On Call International의 지침을 바탕으로 해외여행 위험도를 판단하고 있습니다.
  • 요르단에 대한 여행은 전면 중단되었으며, 이스탄불은 비교적 낮은 위험 등급을 받았습니다. 이에 따라 담당 교수는 Texas Global 국제감독위원회(International Oversight Committee)와 총장실에 예외 승인을 요청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학생과 교수진에 미친 영향:

  • 두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변경된 국가에서 프로그램을 계속 진행하거나, 전액 환불 후 철회하는 선택권을 부여받았습니다.
  • 두 프로그램 모두 언어·역사·문화를 다루는 봄학기 사전 수업을 포함하고 있으며, 담당 교수진은 새로운 운영 지역에 맞춰 강의계획서를 수정했습니다.
  • 이스탄불 프로그램 참가 학생들은 수업 중 장소 변경 소식을 전달받았으며, 학생 Elif Painaik은 당시 분위기에 대해 “교실 전체가 충격을 받은 상태였다”고 전했습니다.
  • 요르단 프로그램의 담당 교수진 중 Reema Barakat 교수는 시리아 여권 소지자로서 필요한 비자를 발급받을 시간이 충분하지 않아 모로코 프로그램에 동행하지 못하게 됐습니다.
  • 요르단 프로그램 참가자 Elizabeth Pompa는 학생들이 원래 요르단에서는 개인 아파트에 머무를 예정이었지만, 모로코에서는 홈스테이 형태로 바뀌게 된 점에 우려를 나타냈으며, 새로운 지역에 대한 문화·언어 교육이 더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 공동 프로그램 리드인 Olla Al-Shalchi는 참가자들이 느끼는 실망감을 이해하면서도, 학생들 역시 이번 결정이 불가피했다는 점은 이해하고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 기존 암만(Amman)에서 진행될 예정이었던 Multiculturalism in Jordan 프로그램은 모로코 라바트(Rabat)로 지역이 변경되었으며, 이스탄불 기반의 Turkey: Ottoman State and Society 프로그램은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의 사라예보(Sarajevo)로 운영지가 바뀌었습니다.

(출처: Daily Tex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