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호 [UT 소식] Tower 및 Battle Hall 복원 공사 본격 진행
- 올해 봄, 캠퍼스 내 여러 건설 프로젝트가 진행되는 가운데, Main Building과 Tower, 그리고 Battle Hall에서 두 가지 주요 복원 공사가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 Main Building과 Tower 복원 공사는 2027년 여름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현재 건물 외부는 비계(scaffolding)로 둘러싸여 있으며, UT는 지난 3월 건물의 원래 모습을 재현하기 위해 외부를 덮는 특수 패브릭을 설치했습니다. 외관 공사에는 재도색, 주철 스팬드럴(cast-iron spandrels) 설치, 석회암 외장(limestone masonry) 보수 작업 등이 포함됩니다.
- 기획·설계·건설 담당 부총장보 Carrie West는 구조적 상태에 따라 공사 순서가 결정될 예정이며, 특히 무거운 비계를 지탱하기 위한 풍하중 관리가 주요 과제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공사는 상층부부터 시작해 점차 아래로 내려오며 진행되고, 최종적으로 상단부(crown)에서 마무리될 예정입니다.
- 내부적으로는 방문객들이 공간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이동할 수 있도록 타워 하부에 웰컴 센터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역사 보존 기획자 Kim Barker는 Life Science reading room을 포함한 건물의 고유한 역사적 요소들은 그대로 유지되며, 역사적으로 중요한 요소는 어떠한 것도 제거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 Battle Hall에서는 도서관 엘리베이터를 ADA(미국 장애인법) 기준에 맞게 교체하는 작업이 주요 과제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기존에는 2층으로 이동할 수 있는 수단이 대계단(grand staircase)뿐이었습니다. 2021년부터 이어진 인테리어 공사 작업에는 1층 사무 공간을 건축 스튜디오로 전환하고, 내부 파티션 벽을 철거해 원래의 공간 구조를 복원하는 작업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도서관은 가을학기 재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으나, 주요 열람 공간은 현재까지도 폐쇄된 상태입니다.
(출처: Daily Tex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