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호 [UT 소식] Moody College of Communication, 신규 부전공 3개 신설
- 텍사스대학교 오스틴 Moody College of Communication이 오는 2026년 가을학기부터 디지털 게임 산업, 광고, 라디오-텔레비전-필름(RTF) 등 세 가지 신규 부전공 과정을 개설한다고 지난 3월 발표했습니다. 해당 부전공 과정은 전공과 관계없이 모든 학생에게 열려 있습니다.
- Moody College of Communication의 수석 부학장 Cassandre Giguere Alvarado 교수는 광고와 RTF가 해당 단과대학 내에서 가장 수요가 높은 전공인 만큼, 학생 수요를 반영해 부전공 과정이 신설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디지털 게임 산업 부전공은 기존 관련 교과목들을 보다 체계적으로 정리하기 위해 설계되었습니다.
- 게임 부전공 과정에 대해서는, 핵심 과목으로 “Video Games: Concept to Console”이라는 신규 강의가 개설될 예정이며, 업계 전반에서 다양한 게스트 연사가 참여할 것이라고 RTF 부교수이자 Karch Gaming Institute 소장인 Ben Bays 교수가 밝혔습니다. Ben Bays 교수는 특히 학생들의 높은 관심을 강조하며, 비즈니스와 컴퓨터 게임을 다루는 한 강의의 수강 가능 인원 65석이 개설 직후 즉시 모집된 사례를 언급했습니다.
- RTF 부전공 과정은 스토리텔링, 영화 제작 기초, 영화 및 TV 프로듀싱 기초, 그리고 두 개의 영화사 과목 등 총 다섯 가지 영역으로 구성됩니다. 학과장 Cindy McCreery 교수는 이 과정이 STEM을 포함한 다양한 전공 학생들에게 적합한 폭넓은 입문 과정이라고 설명하며, 미디어와 영화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다양한 산업과 연결되어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 광고 부전공 과정은 기초 과목을 시작으로 선택 과목을 이수하는 구조로, 예를 들어 카피라이팅에 관심 있는 영문학이나 수사학 전공 학생들이 해당 분야의 전공 학위를 취득하지 않고도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출처: Daily Tex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