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호 [Texas 소식] SK시그넷–텍사스 플레이노시, 북미 전기차 충전 인프라 협력 강화
방문 개요
• 4월 2일, 텍사스 플레이노 (Plano) 시장 John Muns와 시 관계자들이 한국에 위치한 SK시그넷 본사 및 연구개발(R&D) 센터를 방문했습니다.
• 대표단은 초고속 충전기 설계 및 검증 라인, EMC 챔버, 차량 시뮬레이터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회사의 제조 및 품질 검증 역량을 직접 확인했습니다.
주요 논의 내용
• 플레이노를 북미 운영의 거점으로 활용한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대 계획
• 지역 내 제조 역량 강화를 위한 전략
• 미국 연방 및 텍사스 주의 친환경 교통 정책과 연계한 민관 협력 방안
SK시그넷의 미국 내 사업 현황
• 2023년 플레이노에 생산 시설을 설립하며 북미 시장 확장의 거점으로 삼고 있습니다.
• 현재까지 미국 전역에 3,000대 이상의 초고속 충전기를 설치했습니다.
• 플레이노는 기업 친화적인 행정 환경, 숙련된 인력, 물류 접근성 등의 측면에서 회사 성장에 실질적인 이점을 제공하는 지역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양측 입장
• SK시그넷 조형기 대표는 플라노가 사업 성장을 위한 전략적 기반이라고 강조하며, 북미 충전 인프라 확대와 함께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 John Muns 플레이노시장은 SK시그넷이 미국 전역의 전기차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고 평가하며, 주 및 연방 정부와의 협력을 포함한 지속적인 행정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신제품 — 400kW 일체형 초고속 충전기
• 고밀도 실리콘 카바이드(SiC) 전력 모듈을 적용해 에너지 효율을 96.5%까지 끌어올렸습니다.
• 기존 모델 대비 설치 면적을 약 54% 줄여, 도심 주유소나 대형 리테일 공간 등 제한된 공간에서도 효율적으로 설치할 수 있습니다.
• 수냉식 케이블과 개선된 케이블 관리 시스템을 적용해 내구성을 강화했습니다.
• NACS와 CCS1 커넥터를 동시에 지원해 다양한 차량과의 호환성을 확보했습니다.
• 99% 이상의 가동률을 목표로 하며, 단순 하드웨어 제조를 넘어 통합 솔루션 기업으로의 전환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출처: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