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호 [Texas 소식] 텍사스에 부는 IT 대기업 데이터 센터 열풍

제4호 [Texas 소식] 텍사스에 부는 IT 대기업 데이터 센터 열풍
AI로 생성된 이미지
  •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구글(앤트로픽 지원)이 잇따라 텍사스에 대규모 AI 데이터센터 투자를 발표하거나 기존 계획을 대폭 확대하면서, 텍사스가 미국 AI 인프라의 핵심 거점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 마이크로소프트는 오픈AI가 포기한 텍사스 에이빌린 데이터센터 확장 계획을 이어받아, 개발사 크루소(Crusoe)와 손잡고 AI 팩토리 2개동과 전용 전력 시설을 추가로 건설할 예정입니다. (FineDayRadio)
  • 이로써 에이빌린 부지의 데이터센터 건물은 총 10개동으로 늘어나며, 전체 컴퓨팅 용량은 2.1기가와트에 달할 전망입니다. (FineDayRadio)
  • 해당 부지는 원래 암호화폐 채굴 시설로 기획됐으나, 챗GPT 출시 이후 AI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면서 AI 데이터센터로 방향을 전환했습니다. (FineDayRadio)

  • 오픈AI는 에이빌린 추가 확장을 포기했지만, 현재 위스콘신을 포함해 전국 6곳 이상에서 개발을 진행 중이며 에이빌린 기존 시설은 계속 운영합니다. (FineDayRadio)

  • 메타는 텍사스주 엘파소 데이터센터에 대한 투자액을 당초 15억 달러에서 100억 달러로 6배 이상 늘렸으며, 2028년 가동을 목표로 1기가와트 규모의 시설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CNBC, 전자신문)
  • 이 시설은 약 120만 평방피트 규모로, 건설 최성수기에는 4,000명의 인력이 투입되고 완공 후에는 300개 이상의 상시 일자리가 생겨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CNBC, 전자신문)
  • 메타는 데이터센터 증가에 따른 물 부족 우려에 대응해 텍사스 내 8개 수자원 복원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며, 비영리단체와 협력해 100가구 이상에 수돗물을 처음으로 공급하는 사업도 함께 진행합니다. (CNBC)
  • 엘파소 시설은 메타의 텍사스 내 세 번째 데이터센터로, 현재 메타가 운영 중이거나 건설 중인 데이터센터는 전 세계 30개이며 이 중 26개가 미국에 위치해 있습니다. (CNBC)
  • 메타는 AI 인프라 확대를 위해 올해에만 최대 1,350억 달러를 투입할 계획이며, 마크 저커버그 CEO는 데이터센터·컴퓨팅 파워·인재 확보에 공격적으로 나서겠다는 방침을 밝힌 바 있습니다. (CNBC, 전자신문)

  • 구글은 앤트로픽의 텍사스 데이터센터 건설을 지원하기 위해 50억 달러 이상의 자금을 조달하는 계약을 마무리 단계에서 협의 중이며, 2,800에이커 규모의 해당 캠퍼스는 2026년 초 500메가와트 공급을 시작으로 최대 7.7기가와트까지 확장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Let's Data Science)

(출처: FineDayRadio https://www.finedayradio.com/news/tv-delmarva-channel-33/microsoft-steps-in-after-openai-abandons-texas-ai-data-center-expansion/ ; CNBC https://www.cnbc.com/2026/03/26/meta-to-spend-10-billion-on-ai-data-center-in-el-paso-1gw-by-2028.html ; 전자신문 https://www.etnews.com/20260327000005 ; Let’s Data Science https://letsdatascience.com/news/google-backs-anthropic-texas-data-center-063530e4 )